경주 남산 (3E) .. 2012.03.01
▼ 삼화령..
▼ 지나온 쪽 조망.. 오른쪽 중간 이무기능선을 올라 왼쪽 최고봉 고위봉을 돌아 금오봉으로 가는 중이다.
▼ 오른쪽 조망..
▼ 연화좌대라는 데..
▼ 용장골갈림목에 도착.. 금오봉을 둘러서 다시 오기로 한다.
▼ 금오봉으로 가는 중 왼쪽 능선으로 들어가 멋진 조망을 즐기고.. 경주 내남면 들판 조망..
▼ 오른쪽 금오봉 능선 조망..
▼ 임도에서 금오봉으로 직행하는 갈림목.. 금오봉은 임도로 계속가서 올라도 된다.
▼ 너른 구을에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금오봉의 모습..
▼ 그오봉의 정상석.. 금오산이라 표기되어 있다.
▼ 금오봉을 지나 임도쪽으로 난 목제테크 계단길로 하산..
▼ 임도가에 화장싱리 보이고.. 여기서 지나온 용장골갈림목으로..
▼ 되돌아온 용장골 갈림목..
▼ 용장골갈림길목에서 용장골로 들어서서 오른쪽으로 뒤돌아보니 연화좌대가 보여 망원으로 당겨본다.
▼ 용장골로의 하산은 가파르고 위험한 암릉길이다.
▼ 너른 공터도 지나고..
▼ 용장골삼층석탑과 고위봉..
▼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.. 보물 913호
▼ 머리가 없어진 용장사곡 석조여래좌상.. 보물 187호다
▼ 암릉의 가파른길을 내려와 너른 공터를 지난다.
이후 오른쪽으로 난 가파른 계곡 길을 내려간다.
▼ 이런 대나무 숲길도 있고..
▼ 계곡을 건너는 설잠교에 도착..
▼ 설잠교을 지나 산정호수와 이영재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 용장리로 가는 운치있는 계곡 길을 내려간다.
▼ 되돌아 온 공요 주차장..
멋진 암릉과 아기자기한 소나무길이 잘 어울어진 이무기능선으로 칠불암을 돌아 금오봉으로 해서 용잘골로 하산한 길..
멋진 산행을 종료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