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.. 3 .. 2012.06.23

 

멋진 공룡의 절경에 감탄하며 힘든 산행은 계속되고..

 

 

 

▼ 진행 오른쪽의 용아장성쪽 모습..

 

 

 

 

 

▼ 멀리 우람한 울산바위를 망원으로 당겨본다.

 

 

 

계속되는 바위투성이의 암릉길..

 

▼ 어느 오름길에 지나온 1275봉을 본다.

 

▼ 남아 있는 공룡능선 ..

 

 

▼ 암릉 사이로 가야할 산길이 보이는 멋진 암릉 능선..

 

▼ 오른쪽으로는 용아장성이 날카로운 잇빨을 드러내고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▼ 좀더 가까워진 대청봉과 중청쪽 모습..

 

▼ 지나온 능선쪽 조망.. 저  삐쭉 삐쭉한 곳을 지나 왔단 말이지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▼ 신선봉을 오르며 뒤돌아본 공룡능선..

 

 

▼ 공룡능선 중간에서 비선대쪽으로 내리 뻩은 천화대의 범봉을 살짝 망원으로 당겨 본다.

 

 

 

▼ 공룡능선의 신선봉에서보는 전망안내판..

 

▼ 신선봉에서 지나온 공룡능선을 바라본다. 중앙 멀리 살짝 솟은 마등령에서 중간 아주 뾰족한 1275봉을 지나 이곳까지 왔네.. 

 

▼ 역시 신선봉에서 바라본 용아장성릉 쪽 조망..

 

▼ 멀리 대청봉쪽 조망..

 

▼ 신선봉에서 가파른 하산하는 길.. 이후 오름길은 없었다.

 

 

 

 

 

▼ 무너미고개.. 왼쪽 천불동계곡으로 하산.. 여기서부터 계곡 물가 까지는 아주 가팔라서 얼마나 조심이 되던지... 

 

▼ 무너미고개 근처 기암 조망..

 

▼ 무너미고개의 안내판.. 소공원까지 8.3 Km.. 이게 또 얼마나 먼지..